[책 추천]멘탈의 연금술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뭔가를 과감하게 시작해야 한다."

"인생에 '포기'라는 선택지는 없다"

"우리가 애써 피하고 도망치고 버려야 할 것은 '가벼운 아령'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을 만났을 때는 기뻐해야한다. 획기적으로 성장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기 때문이다"

- 보도 섀퍼-

제가 5번 이상 반복해서 읽은 책입니다. 지금도 출퇴근시 버스에서 계속 읽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운명적인 책이 있다고하는데, 이 책이 나에겐 그런책인것 같습니다.

구구절절 나에게 필요한 말만 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할수 있다면 이 책을 내 마음속에 새기고 싶군요.

 

의기소침하다가도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어느 순간 "그래, 한번 더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최근 무기력해있는 선배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였는데 부디 나와 같은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다른 자기개발서가 필요없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모든 일에는 끝맺음이 가장 중요하다. 한번 시작한 일의 끝을 보고 나서야 비로서 우리는 다시 시작할수 있다. 결과가 어떻게되었든 무조건 끝을 보라"

"우리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끝까지 우리를 따라 다닌다. 그러니 도망가지 마라! 정면으로 부딫혀서 해결하고 끝을 봐라"

"두려움은 실체가 없다. 망상일뿐이다."

 

지금 막 떠오른 이 책의 구절들입니다. 정확한 문장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마음속 깊이 남아있는 말입니다.

 

저는 자기개발서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본인이 결심한 것을 꼭 해내고 싶은 분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이 그 길을 반드시 도와줄것이라 믿습니다.